
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단어 중에 '안 하다'와 '않하다'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는 표현중에 하나입니다. 이번 기회에 정확한 표현를 익혀서 실수하지 않게 정확히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. 안 하다 않하다 맞는 표현은? '안 하다'와 '않하다'에서 맞춤법에 맞는 문법은? 안 하다 ㅇ 않하다 x 안 하다가 맞는 문장입니다. 왜 그런지 확인해 보겠습니다. ✅ 안 하다 (ㅇ) '안 하다'가 맞는 문장인 이유는 '안'은 '아니'의 줄임말이기 때문입니다. 즉! ✔️ '안'를 '아니'로 읽어서 확인해 보면 정확합니다. 안 할 거니? ▶ 아니할 거니? (ㅇ) 안 갈 거야 ▶ 아니 갈 거야 (ㅇ) 이렇게 '아니'로 바꿨을 때 문장이 자연스러운지 확인해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. [ 맞는 문장들 ] ⭕ 안 돼! ⭕ 빨..
한글사랑
2024. 3. 12. 21:29